제가 이옷에 워낙 기대가 커서그런지 처음에 받앗을때는 이게머지....라는 약간의 실망감이 입었습니다 좀 가벼웠고 밑에 후기처럼 약간 비닐처럼 바스락?거려요 실망반에당혹감반에 반품 할가 생각 했지만 새옷이라 바스락 거릴수있다 생각해서 그냥 한 이틀 입엇는데 이게 먼일~!?
너무 맘에듬 다스락거리는거는 예상대로 사라졌고 가벼움지만 너무나 따뜻한 ♥~♥
한순간에 단점이 장점이 돼어버리는 ㅎㅎㅎ
끝까지 지퍼올리고 모자쓰면 너무너뭉 따쓰하고 부드러워요
떨빠짐이 좀잇는데 좀입으면 ㄱㅊ아지고 이런 털옷은 어쩔수없는거 같네요..한번 드라이 해서입든가 해야겟어요(그냥 입어도 상관은 없어요ㅎ)
별점이4점인것은 처음에 실망감?ㅎㅎㅎ 하고 누빔이 더빵빵?해졋으면 좋겟어가지고..
하지만 보온성에서 떨어지는 옷은 아니에요 오히려 가벼우면서 따뜻하죠~!!
마지막 결정적인 이유는 날개를 못펼치겟음...ㅡㅠ 그냥 지퍼가 없으면 더나을거같아요 날개 펼치면 너무 부담스러움.. 모델사진보고 기대하고 나도 거울앞에서 날개 펼쳣는데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사진 진짜 잘찍는거같아요 ㅎ) 그래도 털이 자크에 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라벨엠의 다른옷들을 기대하게 만들만큼 매력적인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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