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잔데 남자 동기놈 신발이 너무 이뻐서 어디서 샀냐고 추궁을 했더니
여기 알려주더라고요 ㅋㅋㅋㅋ
냉큼 와서 질렀는데 첨에 사이즈때문에 고민 좀 하다 상담원 언니랑 사장님
귀찮게 한 후에 240 검정으로 구입했습니다.~ ^^
갈색도 땡겼지만 왠지 검정이 진리인듯 해서요. ㅋㅋ
제발이 235-240 왔다갔다 하는데 240이 여유있고 편하게 잘 맞네요.
근데 후기에 나중에 좀 늘어난다고 해서 살짝은 걱정임다.
지금 딱 편한데... ㅠㅠ
235로 신을까 했지만 그건 첨에는 약간 불편할듯.
레깅스랑 신고 야상사파리 입어줬더니 진짜 뽀대 갑입니다 ㅋㅋㅋ
나중에 사진도 올릴께요. 지금 제 폰카가 메롱 상태라 ㅠㅠ
참 넣어주신 깔창이랑 너무 앙증맞은 귀요미 볼펜도 감사히 잘 쓸께용.
여자의 몸이지만 여기 너무 탐나는 예쁜 옷들 많네용. ㅎㅎㅎ
자주자주 와서 귀찮게 해드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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